(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중국군이 폭격기를 서태평양으로 진출시키며 대만을 동쪽에서 위협 비행했다. 20일 중국 관영 환구망에 따르면 중국 공군은 전날 폭격기 훙(轟·H)-6K, 전투기 수호이(Su)-30, 젠(殲)-11, 정찰기 및 조기경보기 등을 출동시켜 원해에서 실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yoon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중국군이 폭격기를 서태평양으로 진출시키며 대만을 동쪽에서 위협 비행했다. 20일 중국 관영 환구망에 따르면 중국 공군은 전날 폭격기 훙(轟·H)-6K, 전투기 수호이(Su)-30, 젠(殲)-11, 정찰기 및 조기경보기 등을 출동시켜 원해에서 실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yoon2@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