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자동차용 엔진 및 자동차 제조업체 동양피스톤[092780]은 100% 출자한 중국 소재의 종속회사 '원덩 동양피스톤'이 '톈진 로볼 두산엔진'(TIANJIN LOVOL DOOSAN ENGINE COMPANY LTD.)과 1억2천319만 위안(약 210억원) 규모의 엔진피스톤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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