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해 이달 28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대한민국 에듀케이션 익스체인지 2018(대한민국 E2 2018)'을 개최한다. '교실과 컴퓨팅적 사고'를 주제로 전국 240여 명의 현직 교사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는 새로운 교육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교육 방법론에 대해 논의한다. 안토니오 살시토 마이크로소프트 교육사업 총괄 부사장, 펠리시아 브라운 마이크로소프트 아태지역 교육협력 총괄 등이 기조연설을 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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