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APHOTO path='C0A8CA3C00000160647DAC560000CEE1_P2.jpeg' id='PCM20171217000029887' title='한국토지주택공사 [연합뉴스TV 제공]' caption=' ' />
(창원=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는 창원 진해구 마천 경남아너스빌 국민임대 잔여 가구에 대해 계약금 50만원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선착순 계약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LH는 전체 468가구 중 전용면적 기준으로 59㎡형 179가구를 사들여 국민임대아파트로 제공하고 있다.
모집 가구는 모두 43가구다.
임대조건은 임대보증금 4천103만9천원에 월 임대료 15만6천원이다.
임대료를 보증금으로 추가전환 시 임대보증금 5천903만9천원에 월 임대료 6만6천원으로 조정할 수 있다.
LH 콜센터(☎1600-1004)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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