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맞춤형 무료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모를 위한 '태교숲 프로그램',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실버숲 프로그램', 공원 둘레길을 걸으며 명상하는 '온 가족 소통 숲명상 프로그램' 등이 열린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 예약(yeyak.seoul.go.kr)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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