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경방[000050]은 광주공장 설비 일부를 경방베트남으로 이설하고자 광주공장 면사 제조 분야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잔여설비로 생산을 유지한다"며 "경방베트남은 이설이 완료되는 대로 생산 가동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id@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경방[000050]은 광주공장 설비 일부를 경방베트남으로 이설하고자 광주공장 면사 제조 분야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잔여설비로 생산을 유지한다"며 "경방베트남은 이설이 완료되는 대로 생산 가동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id@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