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신인상 SK 안영준, 아시안게임 3대3 국가대표 도전

입력 2018-04-26 16:04  

프로농구 신인상 SK 안영준, 아시안게임 3대3 국가대표 도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17-2018시즌 프로농구 신인상 수상자 안영준(23·194.6㎝)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대3 국가대표에 도전한다.
KBL은 26일 안영준(SK)과 김낙현(23·전자랜드), 박인태(23·LG), 양홍석(21·kt)으로 구성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대3 국가대표 선발 예선대회 참가 KBL 소속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 네 명은 5월 26일부터 이틀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3대3 예선 8차 대회에 출전하고, 여기에서 준우승 이상의 성적을 낼 경우 6월 최종 선발전에 나간다.
3대3 농구는 이번 아시안게임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23세 이하 선수들이 나와 실력을 겨룬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