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사회적기업 '더함'과 한국YWCA연합회 대학·청년위원회는 다음 달 10일부터 획일적인 주거공간에서 벗어나기를 원하는 2030 여성을 위한 워크숍 '삶을 바꾸는 공간 상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민달팽이유니온 최지희 위원장, 인테리어·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나르, 코티에이블의 안혜린 대표 등 주거 분야에서 주목받는 여성 리더들이 연사로 참석해 독립생활과 공간계획에 필요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4주간 이어지는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총 5만 원이다.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문의는 전화(☎ 02-6053-5500)나 이메일(community@wdh.kr)로 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