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은 영락교회가 북한 아동의 식량을 지원하는 데 써달라며 신도들이 모은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후원금은 월드비전이 진행하는 '2018 고난주간 평화나눔 캠페인'을 통해 북한 아이들에게 밀가루 600t(톤)을 보내는 데 쓸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은 영락교회가 북한 아동의 식량을 지원하는 데 써달라며 신도들이 모은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후원금은 월드비전이 진행하는 '2018 고난주간 평화나눔 캠페인'을 통해 북한 아이들에게 밀가루 600t(톤)을 보내는 데 쓸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