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아리따움은 프리메라, 에스쁘아, 데싱디바 브랜드 입점을 알리는 오프라인 행사를 26일에 아리따움 강남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프리메라,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 등의 브랜드가 이달 말까지 아리따움 약 80개 점에 신규 입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브랜드 존별로 각 브랜드와 제품을 체험했다.
에스쁘아 존에서는 피부색에 맞는 에스쁘아 파운데이션 색을 찾아줬다.
프리메라 존에서는 수분크림인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의 향취를 담은 향초만들기 클래스가 진행됐다.
데싱디바는 손만 넣으면 30초 만에 네일아트가 완성돼 나오는 자판기 부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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