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이마트는 헬스앤뷰티스토어 '부츠'(BOOTS) 개점 1주년을 맞아 '부츠 첫돌 기념행사'를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5월 19일 스타필드 하남에 첫 번째 매장을 연 부츠는 현재 12호점까지 약 1년 만에 두 자릿수 매장을 돌파했다.
다음 달 11일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13호점을 연다.
지금까지 국내 부츠 누적 구매 고객 수는 약 150만명이다.
부츠는 5월 한 달간 총 1천여개 상품에 대해 최대 60% 할인 행사를 한다.
대표 상품인 'No.7 P&P세럼'(30㎖)은 40% 할인해 역대 최저가인 2만8천900원에 판매한다.
부츠 코튼패드(200매), 부츠 징기 샤워젤(6종), 솝앤글로리 바디워시와 바디스크럽(각 3종) 등 부츠 자체 상품과 고쿠쥰 훼이스 워시, 포밍워시, 버닝윅스 소이캔들 등은 '1+1' 행사 상품으로 준비했다.
부츠 손거울과 에코백 등 개점 1주년을 기념해 별도 제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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