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가수 황치열(36)의 컴백 축하 광고가 등장했다.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는 황치열 팬들이 지난 28일 오전 6시부터 29일 오전 2시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톰슨 로이터 건물 전광판에 광고를 띄웠다고 30일 전했다.
광고에는 황치열이 지난 24일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비 마이셀프'(Be myself) 사진과 '유일한 스타 황치열'(The Only star Hwang Chi yeul)이라는 메시지가 사용됐다.
황치열 신보는 한터차트 4월 넷째 주 음반부문 주간차트 1위를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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