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3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KEB하나·우리·NH농협 등 5개 주요 시중은행의 4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총 538조3천69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4조원 이상 증가한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이다.
개인신용대출 증감액 추이.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