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액면분할 후 증시 귀환 이틀째인 8일 장 초반 반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54% 오른 5만2천700원에 거래됐다.
이는 액면분할 전이라면 263만5천원에 해당하는 주가다.
최근 삼성전자 주식을 순매도했던 외국인이 이날은 '사자'에 나섰다.
매수 상위 창구 명단에는 크레디리요네(CLSA), UBS, 노무라 등이 외국계 증권사들이 올라 있다.
주식 액면을 50분의 1로 쪼갠 삼성전자는 변경상장 첫날인 지난 4일에는 기준가인 5만3천원 대비 2.08% 내린 5만1천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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