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월명공원에 어린이들이 숲을 체험하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유아체험 숲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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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유아체험 숲에 비비추를 비롯한 18종 2천400본의 화초류를 심은 산책로도 꾸몄다.
유아체험 숲에는 피톤치드를 뿜어내는 편백나무 삼림욕장과 독서공간도 만들 방침이다.
시는 유아체험 숲에서 6월부터 어린이 숲 체험 놀이교실을 운영하고 어린이 오감발달 체험과정도 진행한다.
심문태 시 산림녹지과장은 "아이들이 숲에서 계절마다 피는 꽃을 살펴보고 생태를 관찰하며 자연을 이해하고 정서를 함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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