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9일 주한콜롬비아대사관으로부터 콜롬비아에서 자생하는 식물 연구 자료집을 기증받았다. 자료집에는 식물학자 호세 셀레스티노 무티스가 왕립식물원정대를 이끌고 1783년부터 30년간 콜롬비아에서 수집한 식물표본, 세밀화, 연구기록이 담겨있다. 서울시는 10월 문을 여는 마곡 서울식물원에 자료집을 전시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서울시가 9일 주한콜롬비아대사관으로부터 콜롬비아에서 자생하는 식물 연구 자료집을 기증받았다. 자료집에는 식물학자 호세 셀레스티노 무티스가 왕립식물원정대를 이끌고 1783년부터 30년간 콜롬비아에서 수집한 식물표본, 세밀화, 연구기록이 담겨있다. 서울시는 10월 문을 여는 마곡 서울식물원에 자료집을 전시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