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스승의 날을 맞아 11일 오후 3시부터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유·초등 교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더불어 함께 여행(여기서 행복한 연수)'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연수는 교원들에게 문화예술 체험과 만남·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경대 현악 4중주 팀의 '음악이 있는 여행콘서트', 영화 관람, 학교별·학교 간 만남과 소통 시간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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