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탁결제원은 9일 산림탄소상쇄사업의 하나로 부산 개성고에 '학교 명상숲'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산림탄소상쇄제도는 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가 탄소 흡수원 유지 및 증진 활동을 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탄소 흡수량을 정부가 인정하는 것으로, 예탁원은 개성고 내 550㎡ 부지에 이팝나무와 산수유 등 교목을 심고 산책로를 만들었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예탁결제원은 9일 산림탄소상쇄사업의 하나로 부산 개성고에 '학교 명상숲'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산림탄소상쇄제도는 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가 탄소 흡수원 유지 및 증진 활동을 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탄소 흡수량을 정부가 인정하는 것으로, 예탁원은 개성고 내 550㎡ 부지에 이팝나무와 산수유 등 교목을 심고 산책로를 만들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