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월드 클래스 - 현재 세계에서 가장 인기 많은 칵테일은?
(런던 2018년 5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 칵테일의 날(2018년 5월 13일)이 다가오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현재 어떤 칵테일이 유행하고 있는지에 관한 새롭고 흥미로운 발견을 소개하고자 한다. 전 세계적으로 칵테일 소비량이 증가세에 있는 요즘, 이번 최신 조사는 더는 좋을 수 없는 타이밍에 진행됐다.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688309/Bulleit_Old_Fashioned.jpg )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688310/Kailtyn_Stewart.jpg )
세계 최고의 바텐더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세계 최대의 증류주 생산업체 Diageo가 공개한 현재 바에서 가장 주문 인기가 좋은 칵테일은 'Old Fashioned'라고 한다.
‘썬더볼 작전’에서 제임스 본드가 주문한 'Old Fashioned'는 설탕과 비터즈를 섞고, Bulleit 버번 같은 버번위스키를 가득 따른 후 감귤 껍질 트위스트를 얹어 만든다. 전통적으로 'Old Fashioned 글래스'(이로 인해 'Old Fashioned'라는 이름이 붙었다)라는 짧은 텀블러 잔에 담겨 나온다. 이번 조사에서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칵테일로 'Old Fashioned'가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Diageo 월드 클래스(World Class)가 2018년 세계 칵테일의 날을 맞아 이 광범위한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전 세계 바에서 칵테일 비법을 알아내고자 철저하게 조사했으며, 푸에르토리코, 포르투갈, 그리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아랍에미리트, 베이루트, 미국, 캐나다, 홍콩 및 필리핀 등과 같은 다양한 국가에서 응답자를 모집했다.
Old Fashioned를 바짝 추격한 2위 칵테일은 이탈리아의 다크호스 'Negroni'다. 'Negroni'는 Tanqueray No.TEN 진, 베르무트 로소 및 이탈리아 아페리티프를 1:1:1 비율로 섞어 만든 후 오렌지 껍질로 장식한다.
Old Fashioned와 Negroni의 복고적인 매력은 현재 세계를 휩쓸고 있는 칵테일 혁명의 핵심이다. 최신 IWSR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맥주 소비량이 1.8% 감소하고, 와인 판매량이 0.08% 감소한 반면(IWSR 주류 시장 분석 2016), 진과 위스키 같은 증류주의 판매량은 증가했다고 한다. 그리고 칵테일의 대반격을 주도하고 있는 이들은 바로 밀레니얼이다. 젊은 주류 소비자 10명 중 9명(88%)이 야간 외출 시 믹스 드링크를 즐긴다고 한다(Cellar Trends). 2017 월드 클래스 올해의 바텐더로 선정된 Kaitlyn Stewart에 따르면, 이는 소비자가 더는 칵테일을 뒤늦게 생각나는 술로 보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Stewart는 “Old Fashioned와 Negroni는 세월의 시험을 견딘 고전적인 칵테일”이라며 “이 두 가지 칵테일의 변이 형태는 무수히 많지만, 세계 어느 바에 가서라도 완벽하게 만들어진 형태로 마시면 항상 기대하는 맛을 정확하게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소비자의 선호도를 기준으로 할 때, Whisky Sour, Margarita 및 Moscow Mule이 그 뒤를 이었다. 그리고 소비자 선호도 상위 10위 명단에는 Espresso Martini, Daiquiri, Dry Martini, Tom Collins 및 Manhattan도 들어갔다.
Stewart는 “인기 최고의 칵테일은 전부 집에서 쉽게 제조할 수 있다”면서 “집에서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는 탑 3 재료 레시피가 있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Walker Black Label 위스키, Ketel One 보드카, Zacapa 럼 같은 양질의 제품이나 Talisker 같은 양질의 싱글 몰트 위스키를 홈바에 갖춰 놓기만 해도 성공 확률 30%를 확보한 셈”이라고 덧붙였다.
세계적인 칵테일 전문가 Lauren Mote는 “세계 각 지역에서 세계 최고의 바텐더를 조사했다”라며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이 중요한 칵테일이 전 지역에서 인기를 얻어 부흥하고 있다니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칵테일 혁명이 도래했다”면서 “이제는 그 혁명을 받아들일 때”라고 강조했다.
Old Fashioned
Bulleit 버번 2온스
Angostura 비터즈 4번 주입
각설탕 1개
오렌지 껍질 1개
알코올 22.6g(제공 ml에 따라)
Negroni
Tanqueray NO. TEN 진 0.75온스
이탈리아 리큐어 0.75온스
스위트 베르무트 0.75온스
알코올 14.4g(제공 ml에 따라)
Whisky Sour
Johnnie Walker Black 위스키 1.5온스
레몬주스 0.75온스
단미 시럽 0.5온스(1:1 비율)
달걀흰자 1개
Angostura 비터즈 2번 주입
알코올 14.5g(제공 ml에 따라)
Margarita
Don Julio Blanco 테킬라 1.5온스
오렌지 리큐어 0.5온스
라임주스 0.75온스
단미 시럽 0.25온스(1:1 비율)
솔트 림(선택 사항)
알코올 17.1g(제공 ml에 따라)
Moscow Mule
Ciroc 보드카 1.5온스
라임주스 0.5온스
진저 비어 3.5온스
알코올 14.2g(제공 ml에 따라)
Espresso Martini
Ketel One 보드카 1.5온스
커피 리큐어 0.5온스
콜드 브루 커피 1온스
단미 시럽 0.5온스(1:1 비율)
알코올 16.6g(제공 ml에 따라)
Daiquiri
Zacapa 럼 2온스
라임주스 1온스
단미 시럽 0.75온스(1:1 비율)
알코올 18.9g(제공 ml에 따라)
Dry Martini
Tanqueray NO. TEN 진 2온스
드라이 베르무트 0.25온스
오렌지 비터즈 1회 주입
알코올 21.3g(제공 ml에 따라)
Tom Collins
Tanqueray NO. TEN 진 1.5온스
라임주스 0.5온스
레몬주스 0.25온스
단미 시럽 0.25온스
마지막에 소다수
알코올 15.3g(제공 ml에 따라)
Manhattan
Bulleit Rye 위스키 1.5온스
스위트 베르무트 0.5온스
Angostura 비터즈 2회 주입
오렌지 비터즈 1회 주입
알코올 16.7g(제공 ml에 따라)
출처: 월드 클래스(WORLD CLASS)
WORLD CLASS: What's the Most Popular Cocktail in the World Right Now?
LONDON, May 8, 2018/PRNewswire/ -- World Cocktail Day (May 13, 2018) is upon us - and with it some interesting new discoveries about which drinks are currently in vogue. And the latest research couldn't be timelier - with cocktail consumption on the rise around the world.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688309/Bulleit_Old_Fashioned.jpg )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688310/Kailtyn_Stewart.jpg )
The 'Old Fashioned' has been revealed by the world's largest producer of spirits, Diageo, as the most popular drink being ordered in bars right now, according to a survey of the world's best bartenders.
Ordered by James Bond himself in Thunderball, it's made by mixing sugar with bitters, a generous glug of bourbon whiskey, like Bulleit bourbon, and a twist of citrus rind. It's traditionally served in a short tumbler called an 'Old Fashioned glass' - hence the name. And now it's been crowned the consumer cocktail of choice.
Diageo World Class recently carried out this far-reaching survey of the consumer preferences, in time for World Cocktail Day 2018. No stone was left unturned in finding out cocktail secrets from behind bars across the globe with respondents from a vast mix of countries, including: Puerto Rico, Portugal, Greece, Norway, Iceland, UAE, Beirut, USA, Canada, Hong Kong and the Philippines.
Hot on the heels of the Old Fashioned is the Italian dark horse 'Negroni' - made with one-part Tanqueray No.TEN gin, one-part vermouth rosso, one-part Italian aperitif and garnished with orange peel.
Old Fashioned and Negroni's retro charm is all part of a cocktail revolution that's taking the world by storm. In the latest IWSR report, beer volumes fell 1.8% around the world, and wine sales dipped by 0.08% (IWSR drinks market analysis 2016). But sales of spirits like gin and whisky, are on the up. And it's the millennials that are leading the cocktail charge, with almost 9 out of 10 (88%) younger drinkers enjoying mixed drinks on a night out (Cellar Trends). And that's because, according to World Class Bartender of the Year 2017 Kaitlyn Stewart, consumers no longer see cocktails as an afterthought.
"The Old Fashioned and Negroni are classic cocktails that have stood the test of time. There are countless variations, but when executed perfectly in any bar around the world, they always taste exactly how you want them too," says Stewart.
Whisky Sour, Margarita and Moscow Mule are next, when it comes to consumers' current likes. Espresso Martini, Daiquiri, Dry Martini, Tom Collins and Manhattan also squeezed their way into the top 10 favourites list.
"Any of the top cocktails can easily be made at home. There tends to be three ingredient recipes that any home bartender can attempt with ease. Simply stocking quality products like Johnnie Walker Black Label whisky, Ketel One Vodka, Zacapa Rum or a quality single malt whisky like Talisker in your home bar, will have you a third of the way to success!" adds Stewart.
"We surveyed the world's best bartenders from the four corners of the globe and it is incredible to see the renaissance of these important and timeless cocktails picking up pace everywhere," says Global Cocktailian, Lauren Mote. "The cocktail revolution is here and It is time to embrace it!".
Old Fashioned
2oz Bulleit Bourbon
4 dashes Angostura Bitters
1 sugar cube
1 orange peel
22.6 grams of alcohol (according to ml of the serve)
Negroni
0.75oz Tanqueray NO. TEN Gin
0.75oz Italian liqueur
0.75oz Sweet Vermouth
14.4 grams of alcohol (according to ml of the serve)
Whisky Sour
1.5oz Johnnie Walker Black Whisky
0.75oz lemon Juice
0.5oz simple syrup (1:1 ratio)
1 Egg white
2 Dashes Angostura Bitters
14.5 grams of alcohol (according to ml of the serve)
Margarita
1.5oz Don Julio Blanco Tequila
0.5oz orange liqueur
0.75oz lime juice
0.25oz simple syrup (1:1 ratio)
salt rim (optional)
17.1 grams of alcohol (according to ml of the serve)
Moscow Mule
1.5oz Ciroc Vodka
0.5oz lime juice
3.5oz ginger beer
14.2 grams of alcohol (according to ml of the serve)
Espresso Martini
1.5oz Ketel One Vodka
0.5oz coffee liqueur
1oz cold brew coffee
0.5oz simple syrup (1:1 ratio)
16.6 grams of alcohol (according to ml of the serve)
Daiquiri
2oz Zacapa Rum
1oz lime juice
0.75oz simple syrup (1:1 ratio)
18.9 grams of alcohol (according to ml of the serve)
Dry Martini
2oz Tanqueray NO. TEN Gin
0.25oz Dry Vermouth
1 dash orange bitters
21.3 grams of alcohol (according to ml of the serve)
Tom Collins
1.5oz Tanqueray NO. TEN Gin
0.5oz lime juice
0.25oz lemon Juice
0.25oz simple syrup
top with soda
15.3 grams of alcohol (according to ml of the serve)
Manhattan
1.5oz Bulleit Rye Whiskey
0.5oz Sweet Vermouth
2 dashes Angostura Bitters
1 dash orange bitters
16.7 grams of alcohol (according to ml of the serve)
Source: WORLD CLASS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런던 2018년 5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 칵테일의 날(2018년 5월 13일)이 다가오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현재 어떤 칵테일이 유행하고 있는지에 관한 새롭고 흥미로운 발견을 소개하고자 한다. 전 세계적으로 칵테일 소비량이 증가세에 있는 요즘, 이번 최신 조사는 더는 좋을 수 없는 타이밍에 진행됐다.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688309/Bulleit_Old_Fashioned.jpg )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688310/Kailtyn_Stewart.jpg )
세계 최고의 바텐더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세계 최대의 증류주 생산업체 Diageo가 공개한 현재 바에서 가장 주문 인기가 좋은 칵테일은 'Old Fashioned'라고 한다.
‘썬더볼 작전’에서 제임스 본드가 주문한 'Old Fashioned'는 설탕과 비터즈를 섞고, Bulleit 버번 같은 버번위스키를 가득 따른 후 감귤 껍질 트위스트를 얹어 만든다. 전통적으로 'Old Fashioned 글래스'(이로 인해 'Old Fashioned'라는 이름이 붙었다)라는 짧은 텀블러 잔에 담겨 나온다. 이번 조사에서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칵테일로 'Old Fashioned'가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Diageo 월드 클래스(World Class)가 2018년 세계 칵테일의 날을 맞아 이 광범위한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전 세계 바에서 칵테일 비법을 알아내고자 철저하게 조사했으며, 푸에르토리코, 포르투갈, 그리스,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아랍에미리트, 베이루트, 미국, 캐나다, 홍콩 및 필리핀 등과 같은 다양한 국가에서 응답자를 모집했다.
Old Fashioned를 바짝 추격한 2위 칵테일은 이탈리아의 다크호스 'Negroni'다. 'Negroni'는 Tanqueray No.TEN 진, 베르무트 로소 및 이탈리아 아페리티프를 1:1:1 비율로 섞어 만든 후 오렌지 껍질로 장식한다.
Old Fashioned와 Negroni의 복고적인 매력은 현재 세계를 휩쓸고 있는 칵테일 혁명의 핵심이다. 최신 IWSR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맥주 소비량이 1.8% 감소하고, 와인 판매량이 0.08% 감소한 반면(IWSR 주류 시장 분석 2016), 진과 위스키 같은 증류주의 판매량은 증가했다고 한다. 그리고 칵테일의 대반격을 주도하고 있는 이들은 바로 밀레니얼이다. 젊은 주류 소비자 10명 중 9명(88%)이 야간 외출 시 믹스 드링크를 즐긴다고 한다(Cellar Trends). 2017 월드 클래스 올해의 바텐더로 선정된 Kaitlyn Stewart에 따르면, 이는 소비자가 더는 칵테일을 뒤늦게 생각나는 술로 보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Stewart는 “Old Fashioned와 Negroni는 세월의 시험을 견딘 고전적인 칵테일”이라며 “이 두 가지 칵테일의 변이 형태는 무수히 많지만, 세계 어느 바에 가서라도 완벽하게 만들어진 형태로 마시면 항상 기대하는 맛을 정확하게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소비자의 선호도를 기준으로 할 때, Whisky Sour, Margarita 및 Moscow Mule이 그 뒤를 이었다. 그리고 소비자 선호도 상위 10위 명단에는 Espresso Martini, Daiquiri, Dry Martini, Tom Collins 및 Manhattan도 들어갔다.
Stewart는 “인기 최고의 칵테일은 전부 집에서 쉽게 제조할 수 있다”면서 “집에서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는 탑 3 재료 레시피가 있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Walker Black Label 위스키, Ketel One 보드카, Zacapa 럼 같은 양질의 제품이나 Talisker 같은 양질의 싱글 몰트 위스키를 홈바에 갖춰 놓기만 해도 성공 확률 30%를 확보한 셈”이라고 덧붙였다.
세계적인 칵테일 전문가 Lauren Mote는 “세계 각 지역에서 세계 최고의 바텐더를 조사했다”라며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이 중요한 칵테일이 전 지역에서 인기를 얻어 부흥하고 있다니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칵테일 혁명이 도래했다”면서 “이제는 그 혁명을 받아들일 때”라고 강조했다.
Old Fashioned
Bulleit 버번 2온스
Angostura 비터즈 4번 주입
각설탕 1개
오렌지 껍질 1개
알코올 22.6g(제공 ml에 따라)
Negroni
Tanqueray NO. TEN 진 0.75온스
이탈리아 리큐어 0.75온스
스위트 베르무트 0.75온스
알코올 14.4g(제공 ml에 따라)
Whisky Sour
Johnnie Walker Black 위스키 1.5온스
레몬주스 0.75온스
단미 시럽 0.5온스(1:1 비율)
달걀흰자 1개
Angostura 비터즈 2번 주입
알코올 14.5g(제공 ml에 따라)
Margarita
Don Julio Blanco 테킬라 1.5온스
오렌지 리큐어 0.5온스
라임주스 0.75온스
단미 시럽 0.25온스(1:1 비율)
솔트 림(선택 사항)
알코올 17.1g(제공 ml에 따라)
Moscow Mule
Ciroc 보드카 1.5온스
라임주스 0.5온스
진저 비어 3.5온스
알코올 14.2g(제공 ml에 따라)
Espresso Martini
Ketel One 보드카 1.5온스
커피 리큐어 0.5온스
콜드 브루 커피 1온스
단미 시럽 0.5온스(1:1 비율)
알코올 16.6g(제공 ml에 따라)
Daiquiri
Zacapa 럼 2온스
라임주스 1온스
단미 시럽 0.75온스(1:1 비율)
알코올 18.9g(제공 ml에 따라)
Dry Martini
Tanqueray NO. TEN 진 2온스
드라이 베르무트 0.25온스
오렌지 비터즈 1회 주입
알코올 21.3g(제공 ml에 따라)
Tom Collins
Tanqueray NO. TEN 진 1.5온스
라임주스 0.5온스
레몬주스 0.25온스
단미 시럽 0.25온스
마지막에 소다수
알코올 15.3g(제공 ml에 따라)
Manhattan
Bulleit Rye 위스키 1.5온스
스위트 베르무트 0.5온스
Angostura 비터즈 2회 주입
오렌지 비터즈 1회 주입
알코올 16.7g(제공 ml에 따라)
출처: 월드 클래스(WORLD CLASS)
WORLD CLASS: What's the Most Popular Cocktail in the World Right Now?
LONDON, May 8, 2018/PRNewswire/ -- World Cocktail Day (May 13, 2018) is upon us - and with it some interesting new discoveries about which drinks are currently in vogue. And the latest research couldn't be timelier - with cocktail consumption on the rise around the world.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688309/Bulleit_Old_Fashioned.jpg )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688310/Kailtyn_Stewart.jpg )
The 'Old Fashioned' has been revealed by the world's largest producer of spirits, Diageo, as the most popular drink being ordered in bars right now, according to a survey of the world's best bartenders.
Ordered by James Bond himself in Thunderball, it's made by mixing sugar with bitters, a generous glug of bourbon whiskey, like Bulleit bourbon, and a twist of citrus rind. It's traditionally served in a short tumbler called an 'Old Fashioned glass' - hence the name. And now it's been crowned the consumer cocktail of choice.
Diageo World Class recently carried out this far-reaching survey of the consumer preferences, in time for World Cocktail Day 2018. No stone was left unturned in finding out cocktail secrets from behind bars across the globe with respondents from a vast mix of countries, including: Puerto Rico, Portugal, Greece, Norway, Iceland, UAE, Beirut, USA, Canada, Hong Kong and the Philippines.
Hot on the heels of the Old Fashioned is the Italian dark horse 'Negroni' - made with one-part Tanqueray No.TEN gin, one-part vermouth rosso, one-part Italian aperitif and garnished with orange peel.
Old Fashioned and Negroni's retro charm is all part of a cocktail revolution that's taking the world by storm. In the latest IWSR report, beer volumes fell 1.8% around the world, and wine sales dipped by 0.08% (IWSR drinks market analysis 2016). But sales of spirits like gin and whisky, are on the up. And it's the millennials that are leading the cocktail charge, with almost 9 out of 10 (88%) younger drinkers enjoying mixed drinks on a night out (Cellar Trends). And that's because, according to World Class Bartender of the Year 2017 Kaitlyn Stewart, consumers no longer see cocktails as an afterthought.
"The Old Fashioned and Negroni are classic cocktails that have stood the test of time. There are countless variations, but when executed perfectly in any bar around the world, they always taste exactly how you want them too," says Stewart.
Whisky Sour, Margarita and Moscow Mule are next, when it comes to consumers' current likes. Espresso Martini, Daiquiri, Dry Martini, Tom Collins and Manhattan also squeezed their way into the top 10 favourites list.
"Any of the top cocktails can easily be made at home. There tends to be three ingredient recipes that any home bartender can attempt with ease. Simply stocking quality products like Johnnie Walker Black Label whisky, Ketel One Vodka, Zacapa Rum or a quality single malt whisky like Talisker in your home bar, will have you a third of the way to success!" adds Stewart.
"We surveyed the world's best bartenders from the four corners of the globe and it is incredible to see the renaissance of these important and timeless cocktails picking up pace everywhere," says Global Cocktailian, Lauren Mote. "The cocktail revolution is here and It is time to embrace it!".
Old Fashioned
2oz Bulleit Bourbon
4 dashes Angostura Bitters
1 sugar cube
1 orange peel
22.6 grams of alcohol (according to ml of the serve)
Negroni
0.75oz Tanqueray NO. TEN Gin
0.75oz Italian liqueur
0.75oz Sweet Vermouth
14.4 grams of alcohol (according to ml of the serve)
Whisky Sour
1.5oz Johnnie Walker Black Whisky
0.75oz lemon Juice
0.5oz simple syrup (1:1 ratio)
1 Egg white
2 Dashes Angostura Bitters
14.5 grams of alcohol (according to ml of the serve)
Margarita
1.5oz Don Julio Blanco Tequila
0.5oz orange liqueur
0.75oz lime juice
0.25oz simple syrup (1:1 ratio)
salt rim (optional)
17.1 grams of alcohol (according to ml of the serve)
Moscow Mule
1.5oz Ciroc Vodka
0.5oz lime juice
3.5oz ginger beer
14.2 grams of alcohol (according to ml of the serve)
Espresso Martini
1.5oz Ketel One Vodka
0.5oz coffee liqueur
1oz cold brew coffee
0.5oz simple syrup (1:1 ratio)
16.6 grams of alcohol (according to ml of the serve)
Daiquiri
2oz Zacapa Rum
1oz lime juice
0.75oz simple syrup (1:1 ratio)
18.9 grams of alcohol (according to ml of the serve)
Dry Martini
2oz Tanqueray NO. TEN Gin
0.25oz Dry Vermouth
1 dash orange bitters
21.3 grams of alcohol (according to ml of the serve)
Tom Collins
1.5oz Tanqueray NO. TEN Gin
0.5oz lime juice
0.25oz lemon Juice
0.25oz simple syrup
top with soda
15.3 grams of alcohol (according to ml of the serve)
Manhattan
1.5oz Bulleit Rye Whiskey
0.5oz Sweet Vermouth
2 dashes Angostura Bitters
1 dash orange bitters
16.7 grams of alcohol (according to ml of the serve)
Source: WORLD CLASS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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