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장 임용후보자 1순위에 조남천 교수

입력 2018-05-09 19:0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전북대병원장 임용후보자 1순위에 조남천 교수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대학교병원 안과 조남천(59) 교수가 차기 병원장 1순위 임용후보자로 선정됐다.
전북대병원은 9일 제127차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제20대 병원장 공모에 참여한 후보 6명 중 조 교수를 1순위로, 내분비대사내과 박태선 교수를 2순위 임용후보자로 선정했다.

병원은 국립대병원 설치법에 따라 이들을 교육부에 복수 추천할 예정이며, 교육부장관이 병원장을 최종 임명한다.
신임 병원장은 강명재 현 원장의 임기가 끝나는 오는 7월 10일 이후 3년간 병원을 이끈다.
조 교수는 전북대 의과대학을 나와 전남대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전북대병원 안과 과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sollens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