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8 페임랩(Fame-Lab) 코리아' 본선대회를 11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연다. 페임랩 코리아는 자료 없이 '과학'을 주제로 3분 안에 강연자의 생각과 지식, 경험을 발표하는 능력을 겨루는 대회다. 본선에는 예선 심사를 통과한 10명이 참여하며, 대상(장관상) 수상자는 다음 달 영국에서 열리는 페임랩 국제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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