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한국PR협회(회장 한광섭)와 한국PR전문가회(회장 이정원)는 오는 18일 서울 인사동 센터마크 호텔에서 '2018년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현상과 변화'라는 주제의 세미나에는 소셜미디어 콘텐츠 본부장과 일간지 디지털 책임자, 온라인 언론 대표 등이 초청돼 최근 이슈와 동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딩고의 김덕봉 본부장, 조선일보 잡스엔의 백강녕 대표, 위키트리의 공훈의 대표가 각각의 세션에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며, 세션 사이에는 질의와 토론 시간이 마련된다.
세미나에는 PR협회 등을 통한 사전 신청이나 현장 등록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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