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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프랑스 유명 베이커리의 오너 셰프인 곤트란 쉐리에가 방한해 쿠킹 클래스 등을 선보인다고 곤트란쉐리에 코리아가 11일 밝혔다.
곤트란쉐리에 코리아는 "그는 프랑스 TV 요리 프로그램에 여러 해 출연하는 등 현지에서 유명세를 떨친 셰프"라며 "지난해는 매년 파리 최고의 바게트를 뽑는 대회에서 수상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우리나라에는 그의 이름을 딴 베이커리 '곤트란쉐리에'가 여러 곳에서 운영 중이다.
곤트란 쉐리에는 이달 한 달간 국내 여러 매장을 돌며 포토타임과 사인회를 연다. 또 쿠킹 클래스를 열고 국내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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