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 운영 거쳐 내달부터 하루 6회 왕복…4만1천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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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금호고속은 오는 18일부터 광신고속과 함께 광주버스종합터미널(유스퀘어)-인천국제공항 노선에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 달 1일부터 하루 6회 광주와 인천공항을 왕복한다.
운행시간은 3시간 50분이며 운임은 1인당 4만1천800원이다. 환승 없이 무정차로 운행한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비행기 일등석처럼 편안한 좌석을 이용할 수 있다.
좌석마다 모니터가 설치돼 고속버스로 이동하며 영화를 보는 것도 가능하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인천공항을 오가는 승객 피로도를 낮추기 위해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투입했다"며 "수요가 많으면 운행 간격을 좁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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