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현대카드는 25일부터 31일까지 유명 레스토랑의 메뉴를 50% 할인해주는 행사인 '고메위크 22'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고메위크에는 가스트로통, 비스트로한, 무오키, 그로브 등 서울과 부산 지역 유명 레스토랑 79곳이 참여한다.
현대카드 플래티넘 카드를 사용하는 회원이라면 15일부터 '현대카드 마이메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메뉴를 확인한 뒤 예약하면 된다. 1인당 하루 한 번, 행사 동안 최대 7번 이용할 수 있다.
전화 예약과 당일 예약은 불가능하고 방문 3일 전까지 취소하면 예약보증금을 환불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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