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생활대축전 육상대회 우승…88세 김귀현 씨 최고령상

입력 2018-05-14 11:15  

경기도, 생활대축전 육상대회 우승…88세 김귀현 씨 최고령상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경기도가 12일과 13일 충청남도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18 전국 생활체육대축전 육상경기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총 458점을 얻어, 275점을 획득한 서울시를 제치고 우승했다.
전국에서 549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최고령상은 남자부 5㎞ 경기에 출전한 김귀현(88·서울) 씨가 받았다.
남자 70세부 400m 경기에서는 지난해 보스턴 마라톤에도 참가한 김남열 씨가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