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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이마트는 한우나 돼지처럼 구워 먹을 수 있는 구이용 닭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땅 토종닭 통구이용'(350g, 6천990원)과 '우리땅 토종닭 한입구이용'(350g, 7천480원) 등 2종이다.
통구이는 뼈를 발라낸 토종닭 반마리 크기이고, 한입구이는 양념이 잘 밸 수 있게 얇게 썬 상품이다.
이마트는 출시를 기념해 17∼23일 구이용 토종닭을 20% 할인 판매한다.
그동안 마트에서 판매하는 닭은 백숙이나 튀김, 찜 요리용이 대부분이었다. 이런 닭으로 구이를 하면 뼈에 붙은 살은 잘 익지 않지만 겉은 쉽게 타버린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마트는 이런 점을 고려해 일반 닭보다 식감이 쫄깃한 토종닭의 뼈를 수작업으로 발라낸 뒤 굽기 좋은 최적의 상태로 염장해 상품화했다.
이마트는 매장 내 즉석조리 코너에서 튀겨 판매하는 '라이스 닭강정'(100g당 2천180원)도 출시했다.
gatsb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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