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메르스, 에볼라 등 신종감염병의 유입에 대비해 자치구 감염병조사관 2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 감염병조사관은 평상시에는 보건소에서 진료 업무를 보다가 유사시 보건소 역학조사반을 지도한다. 이번 달에는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하며, 7∼9월에는 유관기관 견학·실습, 신종감염병 도상훈련을 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 서울시는 메르스, 에볼라 등 신종감염병의 유입에 대비해 자치구 감염병조사관 2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 감염병조사관은 평상시에는 보건소에서 진료 업무를 보다가 유사시 보건소 역학조사반을 지도한다. 이번 달에는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하며, 7∼9월에는 유관기관 견학·실습, 신종감염병 도상훈련을 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