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텔, 이강석·서영남 각자 대표로 변경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피앤텔[054340]은 이강석 대표이사에서 이강석·서용남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6일 공시했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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