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 브랜드 마몽드가 1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용인 에버랜드에서 '마몽드 가든으로의 초대' 행사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6m 높이의 대형 '마몽드 에어 벌룬'은 장미 축제 기간에 마몽드 가든을 상징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거대한 로즈워터 토너 모형 '포토존'과 꽃비가 내리는 '플라워 에어 돔'에선 꽃과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고 마몽드 '플라워 토너 바'에선 로즈 티 시음과 플라워 토너 5종 체험이 가능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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