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아모레퍼시픽은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에서 시즌 한정으로 어린 쑥의 봄 향기를 담은 실내 방향제(홈 프래그런스) '자연을 닮은 디퓨저와 룸 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내놓은 디퓨저는 강화 어린 쑥 향을 담아, 생활공간을 상쾌한 봄의 향기로 채울 수 있고 룸 스프레이도 봄 향기로 싱그럽고 설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두 제품은 아리따움과 아모레퍼시픽 온라인 몰(www.amorepacificmall.com)과 아리따움몰(www.aritaum.com)에서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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