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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문산연)은 지난 17일 2018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제5대 회장에 김영진 연예제작자협회장 겸 기존 문산연 회장을 선임했다.
김영진 회장은 "문화산업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민간 차원에서 남북 문화교류를 재개하는 등 문화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문산연은 대중문화예술산업의 바람직한 발전방안과 현안 공유, 공동 대체, 업계 구조개선, 관계자 권익보호를 위해 만든 단체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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