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공공·민간 실내 수영장 50곳을 수질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이 나왔다고 19일 밝혔다.
수질검사는 공공수영장 26곳과 민간 수영장 24곳에서 탁도·대장균군·수은·비소·알루미늄 등 5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법적으로 수질검사 주기가 정해지지 않은 수영장도 지속해서 검사할 것"이라며 "수질 기준에 맞지 않는 시설은 소독을 강화하고 용수를 교환하도록 해 시민이 안전하게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강화군, 전통사찰 전등사 입구에 회전교차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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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인천시 강화군은 유명 사찰인 전등사 입구 사거리에 2억800만원을 들여 회전교차로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거리는 내륙과 강화도를 잇는 초지대교에서 강화읍으로 연결된 구간이어서 교통이 혼잡하다.
강화군은 별도의 신호가 없는 일방통행식 회전교차로를 설치하면 차량 흐름이 원활하게 바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전등사 입구 사거리는 그동안 심한 교통 혼잡으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 불편을 겪었다"며 "회전교차로 설치로 혼잡과 교통사고 위험이 줄어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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