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롯데백화점은 21∼27일 본점 영플라자와 부산본점에서 그룹 워너원 컬래버레이션(협업) 의류를 오프라인 단독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의류는 CJ오쇼핑 자체 브랜드 '씨이앤'(Ce&)의 고태용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워너원을 표현한 아이템들이다.
본점 영플라자에서는 1층에 별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부산 본점은 스타일온에어 플러스 매장에서 행사를 연다.
행사 기간 7만원 이상 구매하면 워너원 단체 사진, 에코백, 구매 티셔츠에 멤버 이니셜과 브랜드 로고 프린팅 서비스 등 한 가지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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