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은 전국의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세정이가 일일 알바하러 간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알바천국 모델인 걸그룹 '구구단' 멤버 김세정이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직접 매장을 방문해 일손을 돕는 이벤트로, 오는 30일까지 자영업자들의 사연을 받아 4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자영업자에게는 알바천국 포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력서 열람권 10장을 제공하며, 이와 별도로 100명을 선정해 유료 공고상품 20% 할인권도 준다.
사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www.alb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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