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카카오[035720]와 음식 주문 서비스 '카카오톡 주문하기'의 공식 영업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카카오톡 주문하기' 입점을 원하는 중소사업자는 메쉬코리아를 통해 입점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메쉬코리아의 배송 서비스 '부릉 프라임'을 이용하는 사업주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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