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참석

입력 2018-05-22 05:00  

여야 지도부,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참석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여야 지도부는 22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전국 사찰에서 열리는 봉축법요식에 참석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서울 조계사 법요식에 참석해 부처님오신날의 뜻을 기린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대구 동화사를,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는 광주 지역 사찰을 각각 방문한다.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주요 후보들도 '불심(佛心) 잡기'에 나선다.
서울시장에 출마한 민주당 박원순, 한국당 김문수,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는 나란히 조계사 법요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hanj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