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청은 24일 오전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 구급지도의사 대표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중앙구급지도협의회 정기회의를 연다. 구급지도의사는 각 지역 병원에서 근무하는 응급의학전문의로, 현장에서 환자를 응급처치하거나 이송하는 구급대원에게 의학적 지도와 자문을 한다. 중앙구급지도협의회는 지역 구급지도의사 대표로 구성되며 소방청에 구급품질서비스 향상방안 등 구급정책을 자문한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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