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 후두염 입원했다가 부대 복귀

입력 2018-05-23 16:53  

빅뱅 대성, 후두염 입원했다가 부대 복귀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군 복무 중인 그룹 빅뱅의 대성(본명 강대성·29)이 후두염 증상으로 입원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대성이 최근 국군춘천병원에 이틀간 입원했다가 퇴원했다"며 "현재는 부대에 복귀했다.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23일 밝혔다.
대성은 지난 3월 13일 강원도 화천 육군 27사단 이기자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앞서 입대한 빅뱅 지드래곤도 발목 수술이 필요해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cla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