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 탄 10살 소년 바람에 떠밀려 표류…여수해경 구조

입력 2018-05-24 19:00  

튜브 탄 10살 소년 바람에 떠밀려 표류…여수해경 구조

(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4일 오후 4시 59분께 전남 여수시 만흥동 만성리해수욕장 앞 200m 해상에서 고무 튜브를 타고 표류하던 A(10)군이 여수해경에 구조됐다.



해경은 경비함정 1척과 봉산해경파출소 구조정을 보내 구조작업에 나서 신고 접수 5분여 만에 A군을 구조했다.
A군은 가족과 함께 물놀이하다 바람과 조류에 떠밀려 표류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minu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