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6일 조간)

[주요 신문 사설](26일 조간)

▲ 경향신문 = 트럼프는 회담장에 가야 한다
갈등 부른 최저임금법 개정, 재검토해야
▲ 서울신문 = 비핵화 해법, 북ㆍ미 정상회담밖에 없다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복리후생 수당 산입은 유감
최악 빈부격차, '소득주도성장' 중간 점검해야
▲ 세계일보 = 北 비핵화 진정성 있으면 핵 담판 언제든 열릴 수 있을 것
북ㆍ미회담 결렬, 北 감싸고 보따리 챙긴 中 책임 크다
최저임금 산입안 반발하는 민노총, 제 밥그릇만 보나
▲ 조선일보 = 꼬리 내린 北, '핵 사기극' 꿈꿨다면 여기서 접으라
반드시 되살려야 할 美ㆍ北 회담, 한ㆍ미 공조 이 상태론 안 돼
최저임금 후폭풍 이렇게 심각하지 않을 수 있었다
▲ 중앙일보 = 김정은, 다시 '완전 비핵화' 의지 보여야 한다
충격 덜었으나 여전히 미흡한 최저임금 개정안
▲ 한겨레 = '정상회담 복원' 위한 북-미 노력 환영한다
국회 '최저임금' 강행, 내용도 형식도 문제다
▲ 한국일보 = 북미 정상, 직접 대화로 회담 불씨 살려야
일파만파 '라돈 공포', 관련제품 전수 조사 왜 안하나
▲ 매일경제 =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핵화 위한 미북대화는 지속돼야
어정쩡하게 타협한 환노위의 최저임금 산입범위 조정
IT거물 불러놓고 프랑스 투자 설득한 마크롱의 세일즈외교
▲ 서울경제 = 암초 만난 북핵 중재…한미 신뢰회복 급하다
성장도 분배도 나빠지고 있다는 경고 신호음
▲ 한국경제 = 文정부에 먹힌 北의 책략, 트럼프엔 통하지 않았다
"약자 배려한다고 나설수록 약자는 더 고단해진다"
'임금체계 간소화' 없이는 최저임금 논란 언제든 재연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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