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신화콘텍[187270]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신화오토시스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신화콘텍이 존속회사로 남고, 피합병 법인인 신화오토시스는 합병 후 소멸한다.
합병 비율은 1대 0이다.
회사 측은 "경영 효율성 증대와 기업가치 향상을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합병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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