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오리엔트바이오[002630]는 지난해 5월 발행한 3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중 295억원을 보유자금으로 조기 상환했다고 29일 밝혔다.
당시 오리엔트바이오는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자금 마련을 이유로 BW를 발행한 바 있다.
오리엔트바이오 관계자는 "재무구조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는 지난해 8월에 인수한 미국 자회사인 OBRC(Orient Bio Resource Center Inc)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미국 진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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