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삼아알미늄[006110]은 전자부품 제조 판매업체인 소이전자 주식 17만6천389주(지분율 100%)를 24억6천100만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반도체 메모리 저장장치를 유통하는 신규 사업에 진출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hyunmin623@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삼아알미늄[006110]은 전자부품 제조 판매업체인 소이전자 주식 17만6천389주(지분율 100%)를 24억6천100만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반도체 메모리 저장장치를 유통하는 신규 사업에 진출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hyunmin623@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