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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마포)은 호캉스(국내 호텔로 휴가를 떠나는 것) 계절을 맞아 6월부터 8월까지 여름맞이 '라스텔라' 디너 생맥주 6종 무제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생맥주 종류는 레드락, 버드와이저, 클라우드 등으로 다양한 음식으로 구성된 '라스텔라' 디너 뷔페와 함께할 수 있다.
스탠더드 더블·트윈에 숙박하는 고객에게 한강진역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열리는 '프랑켄슈타인' 뮤지컬 티켓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6월 25∼29일, 7월 23∼28일, 8월 13∼18일에 숙박하는 선착순 2∼5팀에 그달 진행되는 '프랑켄슈타인' 티켓을 2매씩 준다.
kamj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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