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31일 오후 4시 40분께 전남 여수시 돌산읍 안굴전 해안가에서 멸종위기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다.
이 상괭이는 길이 130cm에 무게 30kg, 둘레 60cm로 죽은 지 며칠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
상괭이는 해양 쓰레기를 청소하고 복귀하던 한국해양구조단 여수구조대원이 발견했다.
상괭이는 우리나라 서·남해안 연안에서 목격되는 멸종위기 보호동물로 포획과 사냥은 물론, 유통·판매도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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