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천을 위한 물 10년
(두샨베, 타지키스탄 2018년 5월 30일 PRNewswire=연합뉴스) 홍콩의 Heaven Springs Dynasty Harvest Group 설립자 Dato' Sri Baima Aose가 최근 타지키스탄 외무부 장관 Sirojidin Aslov와의 만남에서 다자간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르면 Baima Aose International Charity Foundation (BAICF), World Trade United Foundation (WTUF), Heaven Springs Dynasty Harvest Group (HSDHG)이 ‘실천을 위한 국제 물 10년에 관한 UN 고위급 국제회의’인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물’ 2018-2028의 파트너가 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 목적은 10년간 발전과 홍보를 도모하는 것이다.
Dato' Sri Baima Aose는 국제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이 회의에 초대됐다. 한편, HSDHG 회장Datin Sri Dr. Irys Ng와 HSDHG 부회장이자 전 China Minmetals 사장 겸 전 중국국제투자진흥위원회 의장인 Miao, Gengshu도 그와 같은 직위를 역임할 예정이다.
‘실천을 위한 물 10년’은 타지키스탄 대통령이 발의했고, UN 총회 결의안으로 채택됐다. 올 6월에는 UN과 타지키스탄 정부가 이 프로젝트의 고위급 국제회의를 공동으로 조직할 예정이다. 이 회의는 BAICF, WTUF 및 HSDHG가 지원한다.
이 회의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개최하고자 국가 조직위원회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유명 정치인, 과학자 및 국제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운영위원회를 설립했다. 그 주된 목적은 준비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최대한 높이고, 의사결정 과정에서 이들의 이해관계를 고려하며, 국제 물 10년 프로젝트 체제 하에 개최되는 다른 행사와의 시너지를 보장하는 것이다.
HSDHG는 이 회의에 생수를 공급하고, 회의 기간에 열리는 국제 전시회에서 자사의 특허 기술인 대기 물 생산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타지키스탄 정부는 BAICF의 요청에 따라 올 10월 홍콩에서 물 자원에 관한 지속가능한 개발 포럼을 공동 조직할 예정이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80530/2146390-1
사진 1: 타지키스탄 외무부 장관 Sirojidin Aslov와 만나는 Dato’ Sri Baima Aose. 사진 2: Dato’ Sri Baima Aose와 대표단, 타지키스탄 외무부 장관 Sirojidin Aslov, Orienbank 회장 Hasan Asadullozoda의 단체 사진. 사진 3-4: Dato’ Sri Baima Aose가 타지키스탄 외무부 법률 부장과 함께 회의 파트너십을 위한 다자간 계약에 서명했다.
출처: Heaven Springs Dynasty Harv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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