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중미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가운데 하나인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3일(현지시간) 폭발해 최소 7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44km 거리에 있는 푸에고 화산은 화산재와 용암을 분출했으며, 인근 마을은 검은 화산재와 연기로 뒤덮였다. yoon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중미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가운데 하나인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3일(현지시간) 폭발해 최소 7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44km 거리에 있는 푸에고 화산은 화산재와 용암을 분출했으며, 인근 마을은 검은 화산재와 연기로 뒤덮였다. yoon2@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