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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모델 장윤주(38)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여러 아티스트와 협업한다.
5일 소속사 에스팀은 장윤주가 '믹스테이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패션·아트 분야 여러 아티스트를 직접 선발해 사진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결과물은 'the x+'에 게재돼 '데이즈드 코리아' 8월호와 함께 배포된다.
장윤주와 함께 작업하고자 하는 아티스트는 오는 10일까지 시안, 스태프 구성을 담은 기획안,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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