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사 1차 메모](6일ㆍ수)(종합)

입력 2018-06-06 10:19  

[주요 기사 1차 메모](6일ㆍ수)(종합)


[정치]
▲ 여야 지도부, 현충일 추념식 나란히 참석(송고)
▲ [르포] 서로 '디비졌다'는 경남… 격차 벌리기냐 막판 역전이냐(송고)
▲ [안철수 동행] 차트 분석하는 안철수 "더블스코어도 뒤집는다"(송고)
▲ 민주, 충남서 표심 공략…'1박2일 충청 유세' 마무리(송고)

[외교ㆍ국방]
▲ IAEA 전 사무차장 "北 고농축 우라늄 폐기 몇달내 완료 가능"(송고)

[경제]
▲ 한류 다시 봄바람?…문화ㆍ여가 흑자, 1년 만에 최대(송고)
▲ 일자리에서 밀려난 10대…15∼19세 취업자 29%↓역대 최대폭(송고)
▲ 전단 알바도 귀하다…"최저임금 못 받고 일하는 청소년도"(송고)
▲ '일감몰아주기 규제대상' 기업, 내부거래 13조…매출의 14%(송고)
▲ "애플ㆍ소니ㆍ구글 비켜"…삼성, 7년연속 '亞 최고 브랜드'(송고)
▲ 올해 팔린 친환경차 5대중 1대 전기차…대중화 가속화(송고)
▲ 화장품ㆍ의류ㆍ가구 업계, 근로시간 단축 '각양각색'(송고)
▲ 여행ㆍ관광업계 '52시간 근무제' 기대보다 걱정(송고)
▲ 서울 냉면 한그릇 9천원 근접…주요 음식값 1년만에 최대 10%↑(송고)
▲ AK플라자 '작은 쇼핑몰' 속도 낸다…8월 홍대입구에 오픈(송고)
▲ 얇은 지갑에 외식 대신 간편식 찾는다…최대 6배 성장(송고)
▲ 삼바 제재 증선위 '키맨'은 민간위원 3명…7월 결정할 듯(송고)
▲ 대기업 지주사 '상표권 사용료'로 1조원 넘게 벌었다(송고)
▲ 코넥스→코스닥 이전 상장 올해 역대 최다로 늘 듯(송고)

[건강ㆍ의학]
▲ "폭염이 불안·치매 부른다…응급실 정신질환 15%가 무더위 탓"(송고)
▲ 궐련형 전자담배 발암물질 함량은…평가결과 내일 공개(송고)
▲ LG화학, 외국서 폐렴구균 백신 영유아 임상 2상 돌입(송고)

[사회]
▲ 서울 응암동 폭발로 50대 남성 중상…"화학물질 발견"(송고)
▲ '어긋난 우정'…술 취한 친구 성폭행 방조한 10대에 실형(송고)
▲ 1천382㎞ 달하는 현수막, 선거 후 '장바구니'로 재탄생(송고)
▲ "공자 가문의 술 '공부가주'와 유사한 '공보가주' 판매금지"(송고)
▲ 올해 수능 난이도 가늠할 모의평가 내일 실시…59만명 지원(송고)

[전국]
▲ 로고송 끄고 율동 자제…현충일 차분한 선거운동(송고)
▲ "선거철마다 노이로제"…왜 선거유세 소음 규제는 없을까(송고)
▲ '평범한 건 싫어'…유권자 시선 사로잡는 나만의 유세차(송고)
▲ 성폭행 혐의 넥센 조상우…사건 당일 음주 운전 의혹(송고)

[국제]
▲ 백악관 "6ㆍ12 북미정상회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서 개최"(송고)
▲ 과테말라 화산폭발로 69명 사망…"화산재 열폭풍이 피해 키워"(송고)
▲ 伊 포퓰리즘 정부, 첫 시험대 통과…상원서 신임안 가결(송고)
▲ 세기의 담판 열리는 카펠라호텔은…"외부접근 차단 최적의 장소(송고)

[스포츠]
▲ [월드컵] 악플과 싸우는 장현수 "신경 안써…월드컵에 인생 건다"(송고)
▲ [월드컵] 손흥민-황희찬, 볼리비아전 공격 '쌍두마차'(송고)
▲ 박태환, 아시안게임 전 마지막 실전…미국서 경기력 점검(송고)

[문화]
▲ 박세은 '무용계 아카데미상' 수상…한국에선 네 번째(송고)
▲ 무용계 최고 권위상 거머쥔 박세은…집념ㆍ끈기 장점(송고)
▲ 여름 극장가를 지배할 공룡이 돌아왔다 '쥬라기 월드2'(송고)
▲ 조원선 "9년 휴식기는 필요했던 시간…단단해졌죠(송고)
▲ 암을 이긴 천재 음악감독의 일상 다큐멘터리 '코다'(송고)
▲ "인간을 도덕적으로 만든 건 종교가 아닌 과학"(송고)
▲ "더 쉽고 흥미롭게"…난해한 문화재 안내판에 불똥(송고)
▲ 우주로 사막으로…특별한 곳 찾아 헤매는 예능들(송고)

[그래픽]
▲ 싱가포르 북미회담 카페라 호텔에서 개최(예정)

[사진]
▲ 러시아월드컵 대표팀 오스트리아 전지훈련(송고)
▲ 현충일 추념식(예정)
▲ 국무총리, 중앙보훈병원 방문(예정)
▲ 경찰청장, 순직 경찰관 명패봉안ㆍ추념식(예정)
▲ 프로야구 한화-LG(예정)

※ 문의는 콘텐츠편집부 02-398-3420이나 카카오톡 okjebo로

(서울=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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